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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이슈 정리

나스닥 2.20% 급락·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코스피 2%대 하락

by 초보개미 2026. 7. 24.


기준일: 2026년 7월 24일
장중 수치 기준: 2026년 7월 24일 오전 9시 13~14분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4일

 

 

2026년 7월 24일 국내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2%대 하락하며 출발했다.

2026년 7월 23일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2.20% 하락한 데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영향이 국내증시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코스피는 7,000선에서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이어지면서 개장 직후 6,900선까지 밀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 자동차주, 2차전지주가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는 모습이다.

 


📌 핵심요약

  • 2026년 7월 24일 오전 9시 13분 코스피는 6,909.22로 2.64% 하락했다.
  • 같은 시각 코스닥은 769.06으로 2.69% 하락했다.
  • 외국인과 기관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동시에 순매도하고 있다.
  • 2026년 7월 23일 미국 증시는 나스닥 2.20%, S&P500 1.20%, 다우지수 1.00% 하락했다.
  •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며 물가와 금리 부담이 다시 부각됐다.
  • 반도체·자동차·2차전지주는 약세지만 일부 바이오와 방산·에너지 관련 종목은 차별화될 가능성이 있다.

 

2026년 7월 24일 코스피 장 초반 흐름

2026년 7월 24일 오전 9시 13분 코스피는 6,909.22로 2026년 7월 23일 종가보다 187.67포인트, 2.64% 하락했다.

코스피는 7,000.78로 출발했지만 개장 직후 6,899.48까지 내려가며 6,900선 아래를 일시적으로 터치했다.

2026년 7월 23일 코스피가 4.40% 급등하며 7,096.89까지 회복한 뒤, 미국 기술주 급락과 국제유가 상승이 겹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Naver Stock)

구분 2026년 7월 24일 오전 수치 등락
코스피 6,909.22 -2.64%
시가 7,000.78 7,000선에서 출발
장중 고가 7,000.78 시가와 동일
장중 저가 6,899.48 6,900선 일시 이탈
2026년 7월 23일 종가 7,096.89 +4.40%

 


개인 매수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

2026년 7월 24일 오전 9시 1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약 3,48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약 2,815억원, 기관은 약 527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을 개인이 받아내는 수급 구조가 형성됐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도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를 합해 약 2,928억원의 순매도가 나타났다. 특히 비차익 프로그램 매도가 약 2,741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대형주 중심의 매도 압력이 강한 상황이다. (Naver Stock)

투자 주체 코스피 순매수 금액 수급 방향
개인 약 3,482억원 순매수
외국인 약 2,815억원 순매도
기관 약 527억원 순매도
프로그램 전체 약 2,928억원 순매도

 


코스닥도 2%대 하락

2026년 7월 24일 오전 9시 14분 코스닥지수는 769.06으로 2026년 7월 23일 종가보다 21.22포인트, 2.69% 하락했다.

코스닥은 777.50으로 출발해 768.33까지 밀렸다. 같은 시각 상승 종목은 441개였지만 하락 종목은 1,157개로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은 약 1,208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약 566억원과 607억원을 순매도했다. (Naver Stock)

구분 2026년 7월 24일 오전 수치 등락
코스닥 769.06 -2.69%
시가 777.50 하락 출발
장중 고가 777.50 시가와 동일
장중 저가 768.33 낙폭 확대
개인 수급 약 1,208억원 순매수 매수 우위
외국인 수급 약 566억원 순매도 매도 우위
기관 수급 약 607억원 순매도 매도 우위

 


2026년 7월 23일 미국 증시가 하락한 이유

2026년 7월 23일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00%, S&P500지수가 1.20%, 나스닥종합지수가 2.20% 하락했다.

나스닥은 553.21포인트 내린 25,137.69로 마감하며 세 지수 가운데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AP News)

미국 지수 2026년 7월 23일 종가 등락률
다우존스 51,711.65 -1.00%
S&P500 7,408.30 -1.20%
나스닥 25,137.69 -2.20%

 

미국 기술주 하락의 중심에는 알파벳과 테슬라가 있었다.

알파벳은 인공지능 관련 투자 규모가 커지면서 막대한 자본지출이 현금흐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났다. 테슬라는 실적과 현금흐름에 대한 실망감으로 주가가 14% 넘게 급락했다.

AI 투자가 매출과 이익 성장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미국 대형 기술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다. (Reuters) 돌파가 증시에 부담이 된 이유

브렌트유는 2026년 7월 23일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한때 102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주요 원유 수송로 차질 우려가 공급 불안을 자극한 결과다. 국제유가 상승은 정유·에너지 기업에는 단기적인 기대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전체 증시에는 물가와 금리 부담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The Wall Street Journal)하면 기업의 운송비와 원재료비가 증가할 수 있다. 미국 물가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면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거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나타날 수도 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는 외국인의 신흥국 주식 비중 축소로 연결될 수 있어 국내증시에도 부담이다. (Reuters)닉스 동반 하락

2026년 7월 24일 오전 9시 13분 삼성전자는 3.06% 하락한 26만1,750원, SK하이닉스는 3.91% 하락한 184만4,000원에 거래됐다.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 투자심리가 약해진 데다 2026년 7월 23일 국내증시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겹친 것으로 보인다.

SK스퀘어는 6.47%, 삼성전기는 2.76% 하락하며 반도체와 AI 관련 대형주 전반이 약세를 나타냈다. (Naver Stock)

종목 2026년 7월 24일 오전 주가 등락률
삼성전자 261,750원 -3.06%
SK하이닉스 1,844,000원 -3.91%
SK스퀘어 1,142,000원 -6.47%
삼성전기 1,408,000원 -2.76%

 

AI 관련 투자 확대가 완전히 꺾였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미국 기술주 하락의 핵심은 AI 수요 자체의 붕괴보다는 막대한 투자비와 현금흐름 부담에 대한 재평가에 가깝다.

따라서 반도체 실적과 수출이 유지되는지, 외국인 수급이 다시 유입되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자동차와 2차전지주도 약세

현대차는 2026년 7월 24일 오전 5.21%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은 4.02% 내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5.50%, 에코프로가 4.74% 하락했다.

미국 증시 약세와 금리 상승, 경기 둔화 우려가 성장주와 경기민감주 전반에 부담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Naver Stock)목 중심으로 차별화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42% 상승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HLB가 15.50% 상승한 반면 알테오젠은 0.16% 하락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0.04% 급락해 2026년 7월 23일 급등 이후 차익실현 압력이 강하게 나타났다. (Naver Stock) 업종과 종목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실적과 개별 재료가 있는 바이오주, 국제유가 상승 영향을 받는 에너지주, 지정학적 긴장과 연결되는 방산주는 상대적으로 차별화될 가능성이 있다.

 


2026년 7월 24일 오전 장에서 확인할 지점

코스피 6,900선 회복 여부

코스피는 개장 직후 6,899.48까지 내려갔다.

6,900선을 다시 회복하고 지지하는지, 외국인 매도가 확대되면서 6,900선 아래에서 머무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코스피 7,000선 재돌파 여부

코스피는 7,000.78로 출발했지만 곧바로 7,000선을 내줬다.

7,000선을 다시 회복한다면 개장 직후 매도 충격을 흡수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지만, 7,000선 아래에서 반등이 제한되면 차익실현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

외국인 현물과 선물 수급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2,81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줄어드는지, 프로그램 비차익 매도가 진정되는지가 지수 반등의 핵심 변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낙폭 축소 여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두 종목의 하락률이 줄어들지 않으면 코스피가 의미 있는 반등을 보이기 어렵다. 반대로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면 코스피의 낙폭도 빠르게 축소될 수 있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는 물가와 금리 전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유가가 추가 상승하는지,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가 강세를 이어가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개인투자자가 주의할 점

2026년 7월 24일 오전 국내증시는 전 거래일 급등 이후 외부 충격으로 다시 흔들리는 변동성 장세다.

지수가 2% 이상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서둘러 저가 매수에 나서거나, 국제유가가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정유·방산 종목을 추격매수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개장 직후에는 주문과 프로그램 매매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등락률이 크게 변할 수 있다. 오전 10시 이후 외국인과 기관 수급, 반도체주 흐름, 코스피 6,900선 지지 여부를 확인한 뒤 대응하는 편이 안전하다.

특히 레버리지 ETF나 변동성이 큰 테마주는 상승과 하락 폭이 지수보다 훨씬 클 수 있어 투자 비중과 손절 기준을 먼저 정해야 한다.

 


2026년 7월 24일 오전 국내증시 정리

2026년 7월 24일 국내증시는 미국 기술주 급락과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충격을 반영하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2%대 하락했다.

2026년 7월 23일 코스피가 4.40% 급등한 뒤 나타난 조정이기 때문에 단순한 추세 전환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주 움직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코스피는 6,900선 지지와 7,000선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낙폭이 줄어들고 외국인 프로그램 매도가 진정되는지가 오전 장의 핵심 관전 지점이다.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이어간다면 정유·에너지·방산주는 상대적으로 강할 수 있지만, 운송·항공·자동차·성장주에는 비용과 금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는 지수의 단기 등락보다 수급과 업종별 차별화를 함께 살펴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장중 지수와 종목 가격, 투자자별 수급은 계속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실제 투자 전에는 한국거래소와 증권사 거래 화면에서 최신 시세와 공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모든 투자 판단과 손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식 확인처

  • 한국거래소 시장정보
  • 네이버페이 증권 코스피·코스닥 실시간 시세 (Naver Stock)제유가 관련 보도 (Reuters) 글은 2026년 7월 24일 오전 국내외 증시 상황을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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